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아유 루나틱 (문단 편집) === [[금빛 어둠]]과의 관계 === 금빛 어둠에게는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다. 학창시절부터 과학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던 티어유는 곧장 정체를 알수 없는 조직 '에덴'에 스카우트 되었고,[* 덜렁이 같은 성격을 보면 에덴이 뭔가 꿍꿍이를 지닌 걸 전혀 모르고 스카웃이 된 모양.] 거기서 조직의 의뢰를 받아 자신의 DNA를 제공해 만들어진 [[클론]] 금빛 어둠(본명 "이브")을 보살폈다. 하지만 금빛 어둠의 탄생 이유 자체가 하나의 완벽한 암살병기를 만들기 위함이었고, 티어유는 자기가 직접 금빛 어둠을 사랑으로 보살피며 어린 딸을 기르듯 하였지만 결국엔 수가 틀려 금빛 어둠과 이별을 하고 만 것이다.[* 59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에덴은 [[암흑물질|다크메터]]를 이용해 암살병기를 만드는 시도를 하고 있었다. 티어유가 조직에서 쫓겨난 후 금빛 어둠이 암살자가 되고 난 뒤에 조직은 암살자 쿠로에 의해 완전히 [[개발살]]났다.] 동시에 신흥 세력인 데빌룩이 우주를 재패해 버리고 티어유가 있던 조직은 괴멸, 이후 금빛 어둠은 점점 [[소녀]]의 마음을 잃어가며 하나의 암살자로 성장했고, 그 결과물이 트러블에서 엄청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등장한 바로 그 모습이었다. 이후 리토와 함께 ~~구르며~~ 지내며 다시금 얼굴에 웃음을 띄기 시작하는 모습이 독자들을 흐뭇~~므흣~~하게 만든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금빛 어둠은 티어유가 리토네 학급에 부담임[* 주 담임은 호네카와 선생.]으로 부임을 했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금빛 어둠은 리토보다 1년 후배다.] 자신을 홀로 남겨두고 모습을 감춘 티어유에 대한 원망감을 느껴 그녀를 찾으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리토의 희생타로 기어이 티어유와 재회를 하게 된다. 그러나 만나게 됐다고는 해도 수년간 쌓인 감정의 골이 쉽게 매워질 리가 있을까. 금빛 어둠은 일부러 티어유에게 쌀쌀맞은 태도로 일관하여 일방적으로 대화를 끊어버린다. 그래도 마지막에 티어유에게 '''[[츤데레|당신이 살아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이야기를 하는 걸로 보아 아마 일부러 츤츤거리는 모습을 보이는 게 아닌가 추측된다. 어떻게든 금빛 어둠에게 평범한 인간다운 삶을 돌려주려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마스터 네메시스와 [[쿠로사키 메아]]에게 표적이 되었지만, 티어유는 그런 그녀들도 마찬가지라며 역시 마음을 지니고 있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